페이지 11

제 바바리안을 소개합니다.(1)

Posted: 목 7월 23, 2015 10:33 pm
by 제다이도도
우선 제 바바의 모습입니다.
콜소를 두개 들고 있는데 하나는 빨간색으로 하나는 파란색으로 염색하였습니다.
갑바와 투구도 빨간색으로 염색하였습니다.

[lif]screenshot001_207.jpg[/lif]

함성을 외치기전 스탯입니다. 덱스는 거의 안준것으로 기억합니다.

[lif]screenshot002_347.jpg[/lif]

증뎀과 멕뎀 위주의 주얼로 박았습니다만
나중에 주얼크랩하면 강타주얼로 박을 생각입니다.

[lif]screenshot003_193.jpg[/lif]

요즘 나오는 콜소는 컨빅이 붙어나오지만...
초반에 나왔던 콜소는 컨센이 붙어나오고 텔레포트가 붙어나왔죠..
요즘 구하기 아주 어려운 물건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얼지 않음 옵션도 있네요
레이븐링 말고 다른 반지를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물건입니다.
이건 구하기 어려우니 유니크그랜드참을 크랩해서
텔레포트 옵션을 띄우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갑바를 수수께끼로..

[lif]screenshot004_175.jpg[/lif]

데갈통은 볼거 없이 슬가가 되겠지요..만땅 슬가가 아직 없어서
구멍작을 안하고 놔두었습니다.

[lif]screenshot005_208.jpg[/lif]

아뮬은 메탈그리드 아뮬 껴줘야하겠죠...카우방 돌면 낮은 확률로 나옵니다.
저도 3~4개뿐이 못 먹어봤네요.

[lif]screenshot006_464.jpg[/lif]

갑바는 텔레포트가 무기에서 해결됐으니 볼거 없이 인내입니다.
명굴도 생각해봤지만...레지도 거의 해결되므로 인내가 좋습니다

[lif]screenshot007_679.jpg[/lif]

벨트는 맘에드는 크랩이 없어서 일단 뎀감을 위해 미스릴차고 있습니다.

[lif]screenshot008_129.jpg[/lif]

링도 아직 변변찮아서 발카링과 레이븐 차고 있습니다.

[lif]screenshot009_622.jpg[/lif]

눈썰미가 있으신분은 아시겠지만...
이거 레이븐링도 지금은 저 스탯으로 볼 수 없습니다.
덱스가 아마 20이 안넘어갈걸요..저것도 옛날겁니다.

[lif]screenshot010_134.jpg[/lif]

*nfp*

*n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