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밤잠을 설쳐가며 고생하신 단군님꼐 감사의 말씀전합니다
일단은 육이오때 중공군에 맞서싸운 유엔군의 심정이 그랬을것입니다
죽여도 죽여도 끈임없이 밀려드는 적들...
걸어서는 절대로 전진하기 어려운 포진.
목적지로 가는 길을 육탄으로 막아서는 저들의 장렬한 희생정신(?)
그러나 제가 누굽니까 적이 많으면 많을수록 힘이솟는 "마존"입니다
바로 악마들의지존 "마존" 입니다 ㅋ-ㅋ-ㅋ ==
첨에는 지존케릭이라 불리는 햄딘으로 뚫어봣씁니다
햄딘의 망치는 정말 무섭더군요 그 많은 적들을 부수고
걸어서 전진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역시 수만은 적들의 칼날에
적쟌은 부상을 입고 생명의약을 먹으면서 걸어갔씁니다
이래선 않되겠다싶어 햄딘을 후방으로 보내고
담엔 로우어레지를 뿌리면서 소소로 덤벼봤습니다
아~~~~~ 소소는 체력과 방어가 너무 약하더군요
소소의 민첩함으로 적들에게 많은피해를 입진 않았지만
저역시 피하느라 적들에게 많은 데미지를 입히지는 못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영원한 동반자인 "아~~~~마존"을 투입햇씁니다
멀리서 쏘는 멀티플의 샷에 한꺼번에 수십 수백씩 쓸어지는
적 악마의모습을 보면서 희열을 느꼇습니다
멀티로 길을 꽉매운 적들을 쓸어버리고 길위에 빈틈없이 누운
적들의 시체를밟아가며
적의진지로 전진하는 그 희열은 정말 처음으로 느껴보는 쾌감이였습니다
거기에 따라오는 "전리품" 역시 엄청났습니다
다시한번 프로서버의 엄청난 재미를 만들어 주신
단군님께 감사의 말슴을 전하면서 여러분들도 얼릉 프로의 재미에
푹~~~빠져보세요
프로서버 체험기
- MAZON
- JEDI Knight
- 글 수: 1971
- https://pl.pinterest.com/kuchnie_na_wymiar_warszawa/
- 가입일: 수 11월 02, 2005 8:09 pm
프로서버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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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중심으로 판단하는 주관적인 생각보다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 되자
나를 중심으로 판단하는 주관적인 생각보다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 되자
한케릭으로 게임한결과 입니다
일단 제가 케릭이 많치않아서 두케릭으로해봤습니다
나오는 몹은 3명방이나 1명방이나 거의비슷햇씁니다
(화면꽉메운 몹들)
햄딘으로했을때는 액트3까지 그런데로 할만했으나
액트4부터는 조금 벅찼습니다 피도 자꾸 딸리고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마로 한번더 솔플을 해봤습니다
아마는 할만했습니다 멀리서 멀티로 몹을죽여가면서
게임하면 할만햇습니다 참고로
제아마의 피통은 1000이넘질 않습니다
그래도 한번도 않죽고 액트5까지 게임이 가능했습니다
다만 세팅이 뒷받침되야 합니다
그렇치 않을경우 대장몹은 잡기힘듭니다,
일단 제가 케릭이 많치않아서 두케릭으로해봤습니다
나오는 몹은 3명방이나 1명방이나 거의비슷햇씁니다
(화면꽉메운 몹들)
햄딘으로했을때는 액트3까지 그런데로 할만했으나
액트4부터는 조금 벅찼습니다 피도 자꾸 딸리고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마로 한번더 솔플을 해봤습니다
아마는 할만했습니다 멀리서 멀티로 몹을죽여가면서
게임하면 할만햇습니다 참고로
제아마의 피통은 1000이넘질 않습니다
그래도 한번도 않죽고 액트5까지 게임이 가능했습니다
다만 세팅이 뒷받침되야 합니다
그렇치 않을경우 대장몹은 잡기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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